WCG 2002 행사기간중 국제 게임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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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세계 45개국 게이머들이 참가하는 2002 월드사이버게임즈 연계행사로 국산게임수출상담회와 국제 게임 컨퍼런스를 대회 기간중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세계 45개국 게이머들이 참가하는 2002 월드사이버게임즈 연계행사로 국산게임수출상담회와 국제 게임 컨퍼런스를 대회 기간중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의 주제는 최근 게임계의 큰 화제인 비디오게임기의 온라인 도입과 관련해 ‘온라인 전쟁에 대비하라’로 정했다. 주제발표는 모두 8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컨퍼런스 후에 발표자들과 만남의 행사를 통해 국내외 게임 전문가의 토론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는 MS의 X박스 개발관계자 11명이 컨퍼런스 발표자 및 구매자로 참가를 밝혀 본격적인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MS에서 PC게임을 총괄하고 있으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개발 총책임자인 ‘카메론 페로니’가 방한해 ‘비디오 게임의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정영수 원장은 “WCG 2002 컨퍼런스는 최근 침체된 국산게임시장의 재도약에 활력을 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내참가업체 및 개발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WCG 2002 기간동안 게임컨퍼런스와 함께 국산게임 수출상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대회기간인 10월 30일 열리는 국산게임 수출상담회는 해외바이어 100여명이 국내 19개 참가업체의 게임을 구매할 예정이다. 수출상담회에는 WCG 47개국 지역바이어 및 MS, EA, 비벤디, 소니 등 다국적 게임유통사들이 대거 참가를 밝혔다.

WCG 2002 관련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CG 공식 홈페이지(www.worldcybergames.org)를 참조하면 된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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