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무협온라인게임 ‘천년’을 패키지 상품화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천년 패키지는 게임총판업체 위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작되었으며 12월 5일부터 전국 할인마트와 용산전자상가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상용화 2주년 기념으로 제작되어 클라이언트 CD, 동영상 CD 및 매뉴얼과 45일 무료이용권, 희귀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아이템 복권이 포함되어있다.
액토즈는 “이번 천년 패키지는 월정액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희귀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호응을 예상하고 있다. 이미 온라인게임 중 바람의 나라, 레드문, 비엔비 등도 패키지화되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전했다.
<게임메카 정우철>
천년 패키지는 게임총판업체 위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작되었으며 12월 5일부터 전국 할인마트와 용산전자상가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상용화 2주년 기념으로 제작되어 클라이언트 CD, 동영상 CD 및 매뉴얼과 45일 무료이용권, 희귀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아이템 복권이 포함되어있다.
액토즈는 “이번 천년 패키지는 월정액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희귀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호응을 예상하고 있다. 이미 온라인게임 중 바람의 나라, 레드문, 비엔비 등도 패키지화되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전했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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