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게임스튜디오와 번지 스튜디오는 X박스 최대 히트작인 헤일로가 전세계적으로 300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 최대 히트작인 헤일로가 3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
마이크로소프트게임스튜디오와 번지 스튜디오는 X박스 최대 히트작인 헤일로가 3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헤일로는 번지스튜디오가 개발한 X박스용 FPS게임으로 판매 초기부터 X박스의 킬러타이틀로 기대를 모았으며 최근 X박스 라이브로 엄청난 멀티플레이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번지스튜디오의 스튜디오 매니저 피터 파슨은 “우리가 개발한 헤일로가 X박스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것에 대해 기쁠 따름”이라면서 “올 가을에 PC용으로 컨버전될 헤일로에는 다양한 멀티플레이 모드와, 새로운 맵, 유저들이 직접 새로운 모드를 개발할 수 있는 툴 등이 공개될 것” 이라고 밝혔다.
번지 스튜디오는 현재 헤일로 2를 제작중이며 2004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이터널 리턴 팀 팬 행사에 선수 '노쇼', 결국 계약 해지로
- 스팀과 에픽서 ‘출시 불가’ 판정된 게임, 검열 논란 불러
-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페그오 개발자 신작 '츠루기히메' 내년 앞서 해보기 출시
- [매장탐방] PC 부품가 인상에, PS5 구매 행렬 이어져
- GTA 6, 전 락스타 직원에 의해 또 정보 유출
- 실크송 DLC 개발 중 "본편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
-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 약속과 다른 유료 클래스, 라스트 에포크 스팀 평가 '나락'
- [이구동성] 게임업계의 허술한 문단속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