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AM2, 마크로스의 최신작 개발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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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는 PS2용 3D슈팅게임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를 금년 10월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제작은 세가-AM2가 담당하며 에어로 댄싱의 개발자가 공동으로 게임제작에 참여한다.

반다이는 PS2용 3D슈팅게임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를 금년 10월 6,800엔의 가격으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제작은 세가-AM2가 담당하며 에어로 댄싱의 개발자가 공동으로 게임제작에 참여한다.

게임은 PS용 ‘마크로스 VF-X`에서 사용된 카메라 앵글 시스템을 더욱 진화시켰으며, 기존의 주요 전투무대인 우주와 공중 외에도 지상전을 추가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번 작품은 ’가속동기변형 시스템‘을 채용해, 기체의 속도가 빠르고 느림에 따라 변형에 제약을 받는 싱크로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실제와 같은 기체조종을 가능케 했다고 한다.

한편 PS2용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는 1982년 일본에서 처음 방영이 시작된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하고 있다. 로봇과 비행기 등 총 3단 변신이 가능한 발키리가 인상적인 마크로스는 해외에서 로보텍이라고 불리우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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