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케이신문은 일본의 벤처기업 창업경영자들을 중심으로 8월 방글라데시에 게임개발회사를 설립한다고 보도했다. 비주얼 매직이라는 이 개발회사는 현지 기술자들을 채용, 모바일이나 가정용 게임들을 개발할 예정이다.
일본 닛케이신문은 일본의 벤처기업 창업경영자들을 중심으로 8월 방글라데시에 게임개발회사를 설립한다고 보도했다. 비주얼 매직이라는 이 개발회사는 현지 기술자들을 채용, 모바일이나 가정용 게임들을 개발할 예정이다.
방글라데시는 중국의 절반 이하의 인건비로 가격경쟁력에서 우위에 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앞으로 일본게임기업으로부터 위탁개발을 통해 성장한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자본금은 1,000만엔으로 시스템개발업체 러브로스와 영상제작업체 비쥬얼 사이언스가 각각 절반씩 출자한다.
러브로스는 현지 이공계 대졸생들을 대상으로 자사가 직접 운영하는 정보기술학교의 소프트웨어 개발과 일본어에 능통한 기술자들을 70명 채용할 계획이다. 창업 원년 매출은 5,000만엔을 목표로 하며 향후 3~4년 후에는 개발진을 500명 규모로 늘릴 방침이라는 것.
한편 일본의 이와 같은 위탁개발형태가 정착될 경우, 현재 일본게임업계가 안고 있는 높은 제작비와 관련한 문제가 일정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랑그릿사 신작,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오늘의 스팀] 크툴루+데이브? 신작 ‘다이브 오어 다이’ 호평
- 정식 출시된 팰월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 됐다
-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포켓몬 개발사의 패링 액션
- 반복 파밍이 양날의 검, 스플래툰 레이더스 메타 81점
- 스타듀 밸리 속 아이템 만드는 공식 뜨개질 책 나온다
- [숨신소] '압긍' 받은 밀실 살인 추리게임, 머메이드 마스크
- 스팀 넥페 최상위권 찍은 던전 익스트랙션, 미스트폴 헌터
게임일정
2026년
07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