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박스용 헐크, 전국 CGV 극장에서 만나자

웨이코스는 자사가 출시한 액션게임 ‘헐크(The Hulk)’를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 전국 5개 CGV 극장에서 시연한다고 밝혔다.

웨이코스는 자사가 출시한 액션게임 ‘헐크(The Hulk)’를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 전국 5개 CGV 극장에서 시연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개최된 시연 이벤트에서는 8월말까지 전국 5개 CGV 영화관(상암, 야탑, 수원, 부산 서면, 대전)에 X박스용 헐크를 영화관 로비에 설치, 영화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유니버셜 픽처스의 영화에 초점을 맞춘 ‘헐크’는 액티비전의 스파이더맨과 엑스맨 등의 시리즈에 이어 출시될 마블코믹스 원작 게임 중의 하나. 원작의 스토리라인과 여름에 함께 개봉될 영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헐크는 45가지가 넘는 파괴기술을 기반으로 역동적인 액션과 쉬운 인터페이스를 큰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X박스용 헐크는 PC용과 큰 차이점이 없지만 보다 깨끗해진 그래픽과 진동패드로 맛볼 수 있는 헐크의 위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웨이코스의 최준원 차장은 “영화 관람객들이 게임 헐크를 통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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