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소프트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해외게임웹진을 통해 누출된 퀘이크 4 컨셉아트 이미지의 확산에 대해 공식 성명서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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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소프트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해외게임웹진을 통해 누출된 퀘이크 4 컨셉아트 이미지의 확산에 대해 공식 성명서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id소프트가 개발 중인 퀘이크 4의 컨셉아트 이미지는 회사 네트워크망 내부로 침입한 해커에 의해 누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입수한 해외게임웹진들이 지난 주 금요일부터 앞다퉈 공개하기 시작했다. |
이를 감지한 id소프트와 액티비전은 개별적인 연락을 통해 해당 컨텐츠를 삭제토록 했으며 사진을 게재한 매체에 대한 법적인 조치를 강구하는 한편, 이후에도 인터넷에 계속 퍼져나가고 있는 퀘이크 4 관련 이미지로 인해 골머리를 썩고 있는 상황이다.
id소프트는 “어떻게 이 자료가 누출됐는지는 모르겠다”며 “우리는 현재까지 어떠한 매체에도 퀘이크 4 관련 컨텐츠를 제공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우리가 승인하지 않은 퀘이크 4 이미지를 다루게 될 경우 온/오프라인 매체를 막론하고 앞으로 출시하는 어떠한 자료도 게재가 불가능하게끔 법적인 조치를 가하겠다”고 강력한 경고 메세지를 보냈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인터넷에 떠돌기 시작한 퀘이크 4 아트웍은 게임 내에 삽입될 것으로 보이는 캐릭터의 디자인을 담고 있는 것으로 게임웹진에 등록된지 불과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id소프트의 요구로 인해 모두 삭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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