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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K는 오는 24일 일본에서 발매될 예정인 소콤의 판매량에서 PS2 보급이 훨씬 적은 우리 나라가 일본보다 앞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소콤이 지난 3일 출시되어 1주일만에 2만장 이상이 판매되고 23일 현재 온라인 가입자수는 약 8,000명에, 동시접속자수는 평균 약 500명을 유지하고 있는 등 예상보다 훨씬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일본의 PS2 보급은 국내의 20배가 넘는 약 1,300만대이며 PS2 온라인 게임을 즐기기 위한 네트워크 어댑터의 보급만 40만개이다. 일본은 이미 작년 4월부터 `파이널판타지 11`을 통해 PS2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지만 소콤처럼 동일한 PS2 온라인게임을 한국과 일본에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SCEK의 조민성 마케팅 본부장은 "소콤을 기존의 비디오게임으로만 본다면 다소 불리해도 온라인게임으로서의 소콤을 통해 한국 PS2 사용자들이 벌써부터 자발적으로 많은 클랜들을 형성하고 있고 이를 통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실제 판매량은 앞설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CEK는 소콤의 온라인 득점 랭킹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8일부터 8우러 31일까지 소콤의 온라인 득점 성적에 따라 상금과 경품을 증정하는 것으로 1위에게는 상금 50만원이, 2위와 3위에게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을 선사한다. 또한 행운상으로 순위 100위와 200위, 300위, 400위, 500위를 선정하여 행운의 상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소콤 홈페이지(socom.playstation.co.kr)에 접속하여 플레이스테이션 멤버쉽 아이디로 로그인 한 후, 소콤 플레이어 이름을 등록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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