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엔터테인먼트 포털 로플넷, 오픈 앞두고 일본 진출 성공

그라비티의 자회사이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포털 사이트인 로플넷(www.rople.net)이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전에 일본의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와 45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어 화제다.

그라비티의 자회사이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포털 사이트인 로플넷(www.rople.net)이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전에 일본의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와 45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어 화제다.

이에 대해 그라비티의 김정률 회장은 “오픈이 되기 전부터 이러한 수출성과를 보인 것은 라그나로크의 성공 이후 해외에서 먼저 그라비티의 게임 컨텐츠 응용능력 및 노하우를 인정받았다는 증거”라며 “국내에서 선점하고 있는 포털 사이트들이 있다는 것이 어느 정도 위험요소로 작용하지만, 그라비티만의 전략으로 승부수를 두겠다”고 자신했다.

참고로 기존 온라인 게임 제작사로 알려진 그라비티가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한 일념으로 설립한 로플넷은 독특한 4가지 컨텐츠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인데, 먼저 게임 컨텐츠는 온라인 게임 및 캐주얼 게임, 보드 게임, 오프라인 보드 게임 등 총 150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 보드 게임의 게임머니를 자체적인 환율에 따라 바꿔 사용할 수 있는 ‘환전소’ 개념을 도입한 것이 눈에 띈다. 그리고 스타를 꿈꾸는 네티즌의 방송 등용문이 될 ‘스타방송’과 2D와 3D로 꾸며진 아바타 서비스, 영화와 만화, 마술 등 각종 놀거리를 제공하는 로플러스로 나뉘어 서비스된다. 또한 이외에 게임 개발사로선 의례적으로 본격적인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으로 진출해 다수의 남녀 가수와 전속 계약을 맺었으며, 현재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다.

한편 그라비티에서는 본사 1층에 라그나로크와 로플넷 사용자들을 위한 공간인 ‘카프라 센타’를 구축하고, 오는 8월 8일 센터 개장과 함께 그라비티와 로플넷의 향후 사업방향에 대한 세미나 등 기념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대만, 중국의 소프트월드 등 해외 메이저급 임원과 국내 유수 기업의 임원진, 최근 라그나로크의 홍보 모델로 발탁된 인기 가수 이효리 및 문화 산업의 명사 등 다양한 귀빈이 초청되어 자리를 빛낼 것으로 알려졌다. 카프라 센터는 온라인 게임을 비롯해서 각종 게임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받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서, 게이머간의 오프라인 모임 및 이벤트를 위한 장소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김정률 회장은 “그간 라그나로크와 그라비티를 아껴준 게이머들에 대한 보답으로 이러한 공간을 마련했다”며, “그라비티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수입에 연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게이머들을 위한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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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그라비티
출시일
게임소개
'라그나로크'는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으로 유명한 작가 이명진이 자신의 판타지 만화 '라그나로크'를 구현하기 위해 만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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