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 시장이 줄어든다?

지난 28일 발간된 일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의 게임 업계 동양 보고서 `2003 CESA 백서`에 의하면 일본 게임 인구와 전체 매출이 감소하는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발간된 일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의 게임 업계 동양 보고서 `2003 CESA 백서`에 의하면 일본 게임 인구와 전체 매출이 감소하는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CESA 백서에 의하면 2002년 1월부터 12월까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총 출하액은 1조 2,624억엔으로 2001년의 1조 4,575억엔 비해 1,951억엔이 감소했다. 한화로는 약 1조 9천억원이 감소한 셈.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다. 소프트웨어의 경우는 일본 국내와 해외를 모두 합쳐 4,747억엔으로 2001년의 5,174억엔에 비해 427억엔 감소했다. 하드웨어의 경우에도 7,877억엔으로 2001년의 9,401억엔에 비해 1,524억엔 줄었다.

특히 X 박스에 관해서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와 별도로 조사를 실시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일본 총 출하액은 115억엔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일본 게임 시장의 규모가 감소되고 있는 현상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국한되지 않고 게임 인구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CESA 백서의 조사로는 계속 게임을 즐기는 인구가 2001년 27.3%에서 2002년에는 25.6%로 뚜렷한 감소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