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CG 동영상 제작 소프트웨어 해외판매 개시

일본 닛케이 신문은 세가가 모바일 사업체 인덱스와 함께 CG동영상제작 소프트웨어를 8월부터 해외판매를 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지난 해, 이미 일본에서 발매되어 약 100여개의 게임회사에 판매한 바 있다.

일본 닛케이 신문은 세가가 모바일 사업체 인덱스와 함께 CG동영상제작 소프트웨어를 8월부터 해외판매를 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지난 해, 이미 일본에서 발매되어 약 100여개의 게임회사에 판매한 바 있다.

판매하게 될 CG 동영상 제작 소프트웨어는 ‘애니메니움’이란 제품으로, 일본 동경대학대학원정보이공계연구과의 나카무라 요시히코(中村仁彦) 교수의 기술을 응용한 것이라고 한다. 사람이 동영상을 일일이 제작하지 않고, 간단한 조건만을 설정해 자동적으로 제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기술의 장점이다. 이로써 기존의 동영상 제작시간을 절반이하로 절약하게 되어 현재 게임 동영상 제작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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