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 불황 속에서 급성장 달성

타이토는 2004년 3월기 1사분기 결산발표에서 매출액은 전년대비 20.5% 증가한 183억 6,800만엔, 순이익 역시 0.5% 증가한 3억 9,200만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타이토는 2004년 3월기 1사분기 결산발표에서 매출액은 전년대비 20.5% 증가한 183억 6,800만엔, 순이익 역시 0.5% 증가한 3억 9,200만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경영이익은 101.6% 증가한 8억 2,500만엔, 경상이익은 109.2% 증가한 8억 6,900만엔이 증가해 일본게임시장의 불황 속에서 오히려 급성장을 이뤘다.

게임을 통한 수입에 있어서 기존 직판점의 매출이 6% 증가하는 호조를 이뤘으며, 업소용 게임기판매와 업소용 노래방기기 판매, 가정용게임 판매 등에 있어서 전년도를 초과하는 성과를 이뤄 이와 같은 이익을 내게 됐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업소용게임기 판매는 전년보다 116% 증가한 30억 5,200만엔을 기록했는데, 경품 및 메달게임기 사업의 호조와 ‘배틀기어 3’의 해외시장 선전의 영향이 컸다고 전했다. 또한 가정용게임 판매에서도 31% 증가한 10억 5,700만엔을 기록, 앞으로도 새로운 게임들을 계속 발매할 예정에 있어 매출은 더욱 증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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