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를 통해 브라질 등 남미로의 진출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라비티가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를 통해 브라질 등 남미로의 진출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 17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개최된 셀렉스쇼에 그라비티가 참가하면서 알려졌으며 이미 좋은 결과를 예상하고 있는 상태.
이번 셀렉스쇼에 참석했던 그라비티의 정휘영 대표는 "셀렉스쇼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앞으로 세계인이 즐기는 게임 라그나로크를 만들어 가기 위한 디딤돌로서 남미 시장 개척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했다"고 말했다. 또한 "라그나로크는 이번 셀렉스쇼와 멕시코 상담회에서도 상당히 큰 호응을 얻어 현지 게임유저들과 게임담당자들에게 멕시코, 브라질 등 게임 배급 상담 및 남미 머천다이징 총괄 에이전시와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현지의 관심을 가져왔다"며 남미에서 증가되고 있는 온라인게임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을 타진했다.
덧붙여 "남미는 아직 IT 인프라나 기업문화가 생소하고 정보도 많이 부족한 나라로 실패할 확률이 큰 반면 어느 시장보다 성장 잠재력이 있는 시장인 것은 확실하다"며 "그라비티는 동남아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유럽, 남미 등 새로운 시장개척을 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라비티는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 컨텐츠로서 성공하기 위해 라그나로크의 사업다각화를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는 현재 일본, 대만, 미국, 중국, 태국, 대만 등 10여개국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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