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진동 컨트롤러 특허권 침해 문제 해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와 촉각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미국 이메이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600만 달러(약 320억원)를 이메이진에게 투자함으로써 진동 컨트롤러와 관련한 특허권 분쟁에 합의를 봤다고 발표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와 촉각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미국 이메이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600만 달러(약 320억원)를 이메이진에게 투자함으로써 진동 컨트롤러와 관련한 특허권 분쟁에 합의를 봤다고 발표했다. 여기서 사용된 2,600만 달러는 이메이진의 지분 10%를 취득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이메이진 기술을 X박스에 사용, 혹은 윈도우나 다른 상품에 사용할 수 있게됐다.

이메이진은 작년 2월, X박스와 PS2에서 채용하고 있는 진동 컨트롤러 기술이 자사가 소유한 특허권에 침해된다며 소송을 낸 바 있었다. 이메이진은 그 외에도 화면과 소리가 함께 서비스되는 컨트롤러에 대해서도 특허권을 지니고 있었는데, 소송 이후 SCE측에서는 현재까지 별다른 합의를 이루지 않고 있어 향후 진동 컨트롤러와 관련한 SCE와 MS, 이메이진과의 특허권 분쟁이 다시 한번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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