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코스가 출시준비 중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가 텍스트만 한글화된 형태로 9월초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코스가 출시준비 중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이하 카스: 컨디션 제로)’가 텍스트만 한글화된 형태로 9월초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카스: 컨디션 제로는 현재 영등위의 심의 결과로 18세 이용가라는 판정이 내려졌으나 골드 마스터 버전의 제작이 완벽히 완료되지 않아 PC방 및 할인점 마트에 출하될 틴버전의 심의등록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한글화의 조건(텍스트/음성한글화) 역시 밸브의 권한으로 위임되어 있는 관계로 하프라이프 2에 밸브의 개발인력이 편중되어 작업이 늦어지고 있는 것에 관해 웨이코스 역시 초조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카스: 컨디션 제로는 싱글플레이 접목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래픽, 대규모 업데이트로 카운터스트라이크의 팬들은 물론 일반 게이머들에게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100% 연동되는 멀티플레이도 가능해 앞으로 PC방을 비롯한 도/소매점에 유통되는 작품은 모두 카스: 컨디션 제로로 수요가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한빛소프트의 ‘카스’와 넥슨 측이 스팀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카스’까지 3개 작품의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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