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트라, 대규모 업데이트 ‘반전의 서곡’ 실시

한빛소프트는 탄트라에 대규모 업데이트인 반전의 서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탄트라의 대규모 업데이트 “반전의 서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반전의 서곡은 탄트라의 ‘카타나I: 어둠의 징조(카타나: 에피소드를 의미)’의 후반부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마라의 침략에 조직적인 대항을 펼치는 인간(게이머)들이 반란을 꾀한다는 내용이다.

반전의 서곡”업데이트는 탄트라에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자 PK시스템 강화, 길드시스템, 시나리오 퀘스트 등 다양한 플레이요소의 추가와 함께 던전 등의 새로운 사냥터의 추가, 탄트라의 독특한 시스템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자들을 위한 초보 지원시스템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탄트라 전체 스토리 기반의 시나리오 퀘스트가 지역별, 종족별, 주신별로 다양하게 추가되어 각 종족에 얽힌 흥미진진한 팔왕스토리와 삼주신의 숨겨진 이야기 등을 풀어갈 수 있다.

두번째로 커뮤니티 강화를 위해 길드를 구성하는 “길드시스템”도 추가될 예정이다. 길드는 향후 ‘길드요새전’에서 박진감 넘치는 길드전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세번째로 게임에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자 랭킹시스템, 기본 격투장 외에 PvP 전용 필드가 추가되는 등 PvP 시스템이 활성화되며 국내 최강의 PvP 관람모드가 등장해 저렙 유저들도 PvP 격투장에서 고렙 유저들의 화려한 경기를 감상할 수 있다.

네번째로, 탄트라 카타나Ⅰ의 최고 몬스터 ‘메그하말린’이 등장하는 던전 3, 4층이 공개되고 이에 따라 차갈라칼칸, 로하챠비, 시샤크 등의 신규 아이템 20여종도 추가될 예정이라 많은 유저들의 기대가 예상된다.

또한 초보지원 시스템으로 첫인사부터 기본 인터페이스, 단축키 설명, 몬스터 사냥법 등을 가이드 방식으로 상세하게 제공하며 마지막단계로 초보자 퀘스트로 연계시키고 기본 아이템에 물약을 추가해 초보유저들이 쉽게 게임에 적응하도록 했다.

온라인게임 사업부 조용주 상무는 “오픈 베타 이후 탄트라의 서버가 불안정하다는 이미지가 많이 확산되어 있으나 서버 불안정은 이미 해소된 상태”라고 말하며 “이번 업데이트로 탄트라에 새롭게 활력을 불어넣고 앞으로도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업데이트를 통해 반영해 유저들과 함께 탄트라 월드를 완성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에 따라 8월 한달 동안 ‘메그하말린과의 결전’, ‘소녀의 눈물’, ‘新용자 탄생’, ‘막강 길드탄생’, ‘검투사의 탄생’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인기몰이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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