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O, 매각경매에 MS를 비롯 7개 유명 게임제작사 참가

MS, 에이도스, Ubi소프트 등 비디오게임메이커 7개사가 3DO의 매각경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3DO는 회사의 매출부진과 관련해 유동성 자금확보를 위해 지난 5월 28일, 미국연방파산법 11안의 적용을 신청, 자산의 매각을 요청한 바 있다.

MS, 에이도스, Ubi소프트 등 비디오게임메이커 7개사가 3DO의 매각경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3DO는 회사의 매출부진과 관련해 유동성 자금확보를 위해 지난 5월 28일, 미국연방파산법 11안의 적용을 신청, 자산의 매각을 요청한 바 있다.

매각에 참여하는 회사는 위의 3사 외에도 조우드 프로덕션, 남코 미국법인, 터빈 엔터테인먼트, 크레이브 엔터테인먼트 등이 있다. 이들은 오는 8월 14일에 열리게 될 경매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6일까지로 제한한 신청기간내에 신청을 완료한 상태이다. 매각은 이들이 제시한 입찰가 중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회사로 이뤄질 예정이다.

매각에 참여하는 회사별로 살펴보면 MS는 이미 X박스라는 비디오게임기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미 수차례 PC게임 사업도 전개한 바 있다. 또한 영국의 에이도스 역시 툼 레이더 시리즈로, Ubi소프트는 스플린터 셀로 유명하다. 남코는 모토GP와 소울칼리버 시리즈가, 터빈은 애쉬론즈 콜이, 조우드는 아쿠아녹스, 크레이브는 UFC : 쓰로우다운 등의 대표작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번 입찰대상에는 3DO본사는 물론, 현재 개발중에 있는 게임 ‘스트리트 레이싱 신디케이트’와 ‘포 호스먼 오브 더 아포칼립스’도 포함될 예정이다. 그 외 기타조건들을 고려해볼 때 입찰을 이루기 위해서는 최소 25만 달러의 비용이 요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