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03,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월드사이버게임즈의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세중 게임월드에서 개최된다.

월드사이버게임즈의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세중 게임월드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표선발전은 지난 7월 19일부터 온라인예선전을 거쳐 136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으며 이번 본선에서 전종목 17명의 한국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것. 현재 한국의 우승이 가장 유력한 종목인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프로게이머 시드 배정전을 통해 선발된 16명 외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서지수, 최연성, 국기봉 등의 프로게이머가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고 FIFA 2003은 작년 우승자였던 황상우 등을 비롯한 16명이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기간에는 종목별 경기 외에도 국산 게임 시범 종목인 서바이벌 프로젝트 결승전, WCG 2003 서울시 공무원 사이버 게임 대회 결승전이 펼쳐진다. 서바이벌 프로젝트 본선 진출자는 64명, 서울시 공무원 게임대회 본선 진출자는 8명으로 한국 국가 대표 선발전 본선 경기와 더불어 다양한 기념행사로서 진행된다.

모든 대회가 종료되는 17일 오후 6시부터 종목별 시상식 및 한국 국가대표 발대식이 개최되며 국가대표 선수들은 국가대표 인증서를 받고 유니폼 환복식, 태극기 전달식 등의 의례를 통해 WCG 2003 본선 경기에서의 한국 우승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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