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간결산, 7개의 게임대표회사가 흑자를 기록

일본 닛케이신문은 지난 11일, 일본게임대표회사 8사가 발표한 2003년 4~6월기 연결결산발표에서 7개사가 최종흑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일본 닛케이신문은 지난 11일, 일본게임대표회사 8사가 발표한 2003년 4~6월기 연결결산발표에서 7개사가 최종흑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각 회사에 대해서는 올 하반기에도 기대작을 대거 발매함과 함께 기존에 인기를 얻었던 게임의 추가출하 및 해외발매를 통해 더욱 수익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에 발표된 결산보고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회사는 세가와 남코로, 먼저 세가는 총 26억엔의 흑자(전년도 32억엔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사업 전반적으로 적자폭을 줄이고 흑자를 늘려 향후 성공적인 기업개편을 전망케 했다.

남코 역시 해당기간동안 신작게임의 수가 적어 4억엔 정도의 경영적자를 예상했으나, ‘태고의 달인’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12억엔의 경상흑자를 기록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태고의 달인’은 이미 시리즈화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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