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박스 RPG게임 스데키, 내년 봄으로 발매연기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에서 금년 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발매예정에 있었던 X박스용 RPG게임 ‘스데키’의 발매시기를 내년 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에서 금년 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발매예정에 있었던 X박스용 RPG게임 ‘스데키’의 발매시기를 내년 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영국 클라이막스가 개발을 담당하는데, 일본인 RPG게임 개발자의 지원 아래 현 X박스의 RPG게임부재상황을 타개하겠다는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다. 본래 금년 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개발을 맡고 있는 클라이막스의 사정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매시기를 몇 달 연기하게 된 것.

최근 아틀라스사의 X박스용 RPG게임 ‘진 여신전생 NINE`의 개발중지와 더불어 이번 RPG게임의 발매연기 소식은 RPG게임을 기다려오던 X박스 게이머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는데, 다행히 북미, 유럽지역에서는 영화를 소재로한 RPG게임 ’스타워즈 : 구공화국의 기사들‘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위안이 되고 있다. 또한 레벨 5도 자사의 MMORPG게임 ’트루 판타지 라이브 온라인‘의 금년발매계획을 지키겠다고 밝힌 바 있어 X박스로의 RPG게임 발매가 조만간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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