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일요일 잠실 야구장에서 두산 김동주 선수와 프로게이머 임요환 선수간의 X 박스 게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일요일 잠실 야구장에서 두산 김동주 선수와 프로게이머 임요환 선수간의 X 박스 게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잠실 야구장 내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는 이번 승부는 두산 응원단장의 생생한 중계를 통해 보다 박진감 넘치게 진행될 예정이다. 5시 45분부터 6시까지 진행될 이번 승부의 타이틀은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대전이 끝나면 두 선수는 친필 사인이 담긴 X 박스와 두산 베어스 선수들의 친필 사인볼, 글러브, T 셔츠가 담긴 선물을 서로 증정하며 이번 시합을 기념할 예정이다.
또한 두 선수의 대전 이전에 진행될 X 박스 게임 대회의 일반인 우승자는 임요환 선수와 데드 오어 얼라이브 3 대전을 치룰 예정이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주부터 시작된 X 박스 게임 대회는 기존 콘솔 게임의 TV 대신 야구장 내 컬러 전광판을 통해 X 박스 게임의 사운드, 영상 등을 그대로 중계하고 있다. X 박스 게임 대회는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전 경기에 걸쳐 시즌 종료 때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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