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 2003, 한국 국가대표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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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월드사이버게임즈 2003에 출전할 한국 국가대표 17명이 최종 확정됐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월드사이버게임즈 2003에 출전할 한국 국가대표 17명이 최종 확정됐다.

종목별 국가대표에는 스타크래프트 강도경, 이용범, 나도현 선수로 결정되었으며 워크래프트에는 이형주, 곽대형, 강윤석 선수가 확정되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에는 클랜 MaveN이, 피파 2003에는 최대한, 이지훈 선수로 결정되었으며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대표로 강병건 선수, 언리얼 토너먼트 진장연, 한동수 선수가 헤일로에는 최윤호 선수가 각각 최종 확정되었다.

경기 직후 진행된 월드사이버게임즈 2003 국가대표 선발전 발대식에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정영수 원장, 월드사이버게임즈의 월드와이드 스폰서인 삼성전자의 장일형 전무와 서울시 마케팅관 과장 등이 참석하여 오는 10월12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개막되는 월드사이버게임즈 2003 그랜드 파이널 대회에서의 한국 국가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였다.

이번 한국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뽑힌 국가대표는 오는 10월 12일 ~ 18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리는 월드사이버게임즈 2003 그랜드파이널 대회에 한국 대표 선수로 참가 하여 세계 55개 국에서 모인 최정상 게이머들과 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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