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와 조이맥스는 19일 조선호텔에서 온라인게임 `실크로드 온라인` 퍼블리싱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사업 방향과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회는 게임 캐스터 김철민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양사 대표이사들의 간단한 인사말과 야후 코리아의 게임 분야에 대한 계획, 실크로드 온라인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야후코리아의 이승일 사장은 "야후 코리아는 앞으로 본격적인 온라인게임을 선도할 것이며 실크로드 온라인에 대해 본사에서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조이맥스의 전찬웅 대표이사는 "실크로드 온라인은 방대한 스케일을 가지며 차별화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며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야후코리아의 게임분야에 대한 설명에서 민성원 상무는 "앞으로 야후게임은 대폭 개선되어 MMORPG와 웹보드 게임, 캐주얼 게임, GOD 서비스 등에 많은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혀 야후코리아의 게임 포탈 서비스에 대한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웹보드 게임은 올 연말까지 약 20종의 게임을 준비하고 있으며 캐주얼 게임은 3종, GOD 서비스로도 많은 PC게임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다음은 질의응답 시간에 진행된 일문일답
- 야후의 이미지도 있을텐데 온라인게임 아이템 현금 거래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기본적으로 그런 것들은 불허한다는 입장이다
- 실크로드 온라인은 18세 이상으로 개발하고 있나
실크로드의
세계가 성인취향이다. 실제 실크로드에서는 약탈과 살인 등이 만연되어 있었고 그것을
현실감있게 만들 생각이다. 물론 PVP도 가능하고 야한 면도 있겠지만 표현의 자유로움을
강조하고 있다. 고급 서비스이며 양질의 컨텐츠를 추구하는 것이 바로 18세 이상가로
결정한 이유다.
- 실크로드 온라인에 투입되는 금액과 해외 판권도 야후코리아에서
가지고 있는가?
야후코리아는 향후 3년간 약 100억원을 실크로드 온라인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다. 초기 개발비와 서비스 운영, 마케팅 비용을 합한 것이고 해외 판권의
경우는 문서상으로 체결되지는 않았지만 구두로 많은 얘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 실크로드 온라인이 다른 게임과 차별화되는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의 경우에는 완성도가 많이 떨어진다고 말을
한다. 그 이유는 세계관과 시나리오의 완성도가 미숙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많은
온라인게임들이 식상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게임에 대한 당위성을 제공하려고
한다. 즉 실크로드에서는 실제로 살인과 약탈, 도둑이 들끓었고 이를 그대로 게임에서도
살릴 계획이다. 이런 면에서 18세 이상 이용가도 나오는 것이다.
- 야후코리아에는 별도의 게임사업부가 있는지? 있다면 몇
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었나?
별도의 부서는 없고 야후코리아는 팀단위다. 그리고
게임에 100% 집중적으로 투입되는 인원은 많지 않지만 전체 직원들에게 골고루 업무가
주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크로드 온라인은 오는 9월 5일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12월에 오픈 베타테스트에 돌입할 계획이다. 상용화는 대규모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2004년 4월 목표로 삼고 있다.
|
|
|
|
|
|
|
|
|
- [숨신소] '압긍' 받은 밀실 살인 추리게임, 머메이드 마스크
- 숨바꼭질 화제작 ‘멧챠 카멜레온’, 신규 맵 그리스 추가
-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엔비디아, AI 합성 영상 판독하는 미디어용 서비스 공개
- [gamescom 26] CDPR, 위쳐 3 신규 확장팩 정보 공개한다
- 스타듀 밸리 속 아이템 만드는 공식 뜨개질 책 나온다
-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포켓몬 개발사의 패링 액션
- 정식 출시된 팰월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 됐다
- PC와 모바일, 양측에서 엔씨 실적 이끄는 '리니지' IP
- 마블 투혼, 어셈블의 쾌감 살린 4 대 4 대전격투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