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TS 2003, 한국공동관 출전준비 끝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리는 ECTS 2003에 국내 12개 게임업체가 한국공동관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리는 ECTS 2003에 국내 12개 게임업체가 한국공동관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 해는 유럽 모바일시장의 확대에 따라 한국 모바일게임 6개업체를 중심으로 아케이드게임 2개업체, 온라인게임 3개업체, 게임장비 1개업체 등이 한국공동관에 참여, 국산게임의 수출확대 및 유럽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로 15회째로 열리는 국제전시회인 ECTS 2003에는 소니, 캡콤 등 200여 게임개발유통사가 전시부스를 마련하였으며 주요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미디어, 바이어 등의 관람객들이 참여할 예정. 한국공동관을 구성하여 올 해로 5년째 참가하고 있는 한국은 지난해에 12개업체가 참가하여 6,103만불의 상담실적과 116만불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국공동관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정영수 원장은 “세계적인 메이저게임사들과 경쟁 속에서 한국게임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산게임의 유럽진출이 가속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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