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미르의 전설 2’ 로열티 미수금 1차분 입금완료

액토즈소프트는 샨다와 재계약을 통해 지급받기로 한 로열티 미수금중 1차분인 약 1,500만 달러를 송금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샨다와 재계약을 통해 지급받기로 한 로열 미수금중 1차분인 약 1,500만 달러(한화 약 180억원)를 송금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받은 미수 로얄티는 2003년 4월까지 발생한 로열티로 8월 21일자로 입금완료 되었으며 2003년 5월부터 8월까지 발생한 미지급금 약 1,000만달러(한화 약 120억원)는 9월까지 입금될 예정이다. 따라서 그동안 분쟁의 원인이 되었던 미수 로열티 약 300억원은 2003년 9월에 모두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액토즈는 그동안 샨다가 주장했던 로열티 미지급 원인인 불법 서버나 기술지원 미비를 이유로 로열티를 송금하지 않거나 차감할 수 없도록 계약서상에 명시했으며 기술지원은 액토즈와 위메이드가 담당하나 지원이 불가능한 부분은 샨다가 액토즈의 동의하에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고 밝혔다.

액토즈는 “이번 샨다와 연장 계약기간은 2년으로 당사가 이번 계약에 관련해 당연한 권리와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미르의 전설 2와 관련해 체결한 대만 및 유럽 관련 계약서에도 만기가 모두 2005년임을 이 자리에서 밝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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