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온라인게임 믹스마스터 일본 수출

싸이미디어가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게임 믹스마스터가 일본에 진출한다.

싸이미디어가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게임 믹스마스터가 일본에 진출한다.

삼성전자와 싸이미디어는 일본 게임 퍼블리싱 전문 업체 브로드게임사와 21일 일본 서비스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 중국 에버스타와 서비스 계약을 맺은 믹스마스터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주요 3개국에서 서비스되는 게임이 되었다.

국산 온라인게임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삼성전자는 이번 수출 계약을 통해 점차 성장하고 있는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지난 4월 국내에서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한 믹스마스터는 특유의 밝고 귀여운 분위기와 건전한 게임내용으로 코리아 벤처포럼이 주최하는 2003년도 우수게임 시상식에서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그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 믹스마스터의 이러한 장점은 일본 게임 사용자들의 취향과도 잘 맞아 떨어져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믹스마스터는 11월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거쳐 내년 초 오픈 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브로드게임사는 믹스마스터 게임의 캐릭터성을 살려 향후 캐릭터 상품 판매, 애니메이션, 휴대폰 게임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로드게임사는 일본 오사카의 인터넷 게임 솔루션 전문 업체로 조이나라, 애플파이, 캐롬당구 등의 국내 온라인게임을 일본에서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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