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제작하고 있는 블록버스터급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정보 러시가 시작됐다.
일단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선택 가능한 WOW의 추가 종족은 언데드와 트롤, 놈으로 드러났다. 언데드와 트롤은 호드의 편에 서있게 되며 놈은 얼라이언스로 모든 종족은 정해진 당파에서 서로 파티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언라이언스와 호드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만큼 당파간 대규모 전쟁을 유도하는 WOW의 특징이 예견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언데드의 경우 특별한 언어능력을 키울 경우 두 종족의 모든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종족별 탈 것으로는 휴먼에 말, 오크는 늑대, 드워프는 양, 나이트엘프는 나이트세이버, 언데드는 박쥐형태의 나이트메어로 밝혀졌으며 타우렌의 경우 탈 것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매우 빠른 달리기 기술을 이용하게 된다. 또한 하늘을 날아다니는 탈 것으로 휴먼과 드워프, 놈은 그리폰이, 나이트엘프는 히포그리프, 오크와 타우렌, 트롤은 윈드러너로 알려졌다. 게이머가 높은 레벨에 도달할 경우 다른 종족의 탈 것도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게이머는 레벨 40에 도달할 시 ‘영웅(Hero)’이 되며 알려진 영웅으로서는 나이트엘프의 데몬헌터와 드워프의 마운틴 킹이 있다. 그리고 많은 게이머들과 국내외 업계관계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PvP 시스템의 경우 ‘선택적 PvP’ 시스템을 채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PvP는 특정한 경기장에선 자유스럽게 만끽할 수 있으며 필드에서는 서로의 동의에 의한 1:1 대결과 ‘길드전’에서 허용된다.
또한 현재까지 완성되지 않은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100개의 미니 던전과 20여개의 대규모 던전이 게임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은 WOW의 거대한 규모를 예측케 하는 부분. 블리자드 측은 “대규모 던전은 거대 길드 전체가 참여한다해도 클리어시간이 일주일이 넘어갈 정도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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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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