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 대만서 게임명 공모에 40만명 참여해

소프트맥스와 넥슨의 공동개발로 제작된 ‘테일즈위버’가 게임명 공모에 40만명이 참여하는 등 적지 않은 관심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트맥스와 넥슨의 공동개발로 제작된 ‘테일즈위버’가 게임명 공모에 40만명이 참여하는 등 적지 않은 관심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트맥스 측은 대만에서 1만명의 테스트들을 대상으로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테일즈위버’에 동시접속자가 약 5,000명에 이르는 등 높은 유저의 참여도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셀 사를 통해 대만서 서비스되고 있는 ‘테일즈위버’는 40만명이 참여한 게임 이름 공개모집 이벤트를 통해  ‘천익지련(天翼之鍊)’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으며 대만 내 인기가수인 ‘하림’(哈林)의 노래로 TV-CF를 방송해 일반인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소프트맥스의 글로벌 사업팀 임명선 팀장은 “대만에서 ‘테일즈위버’는 오는 9월 9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대만 시장의 특성에 맞춰 빠르면 10월 초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소프트맥스는 오는 9월 26일 열릴 동경게임쇼에 테일즈위버 출품을 계기로 본격적인 일본마케팅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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