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포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에릭 존슨은 밸브 사의 공식 온라인게임 플랫폼인 스팀(Steam)의 베타테스트가 종료시점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스팀 포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에릭 존슨은 밸브 사의 공식 온라인게임 플랫폼인 스팀(Steam)의 베타테스트가 종료시점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스팀은 PC게임 설치를 위해 필수적인 게임 CD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밸브사의 게임 플랫폼으로 게임 다운로드와 패치, 빌링 등을 모두 지원하는 시스템. 국내에서는 넥슨을 통해 카운터스트라이크 등 다양한 게임의 무료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에릭 존슨은 “베타테스트가 종료되면 하프라이프의 유저를 스팀으로 끌어오기 위해 계정별 데이터베이스를 리셋할 예정”이라며 “이는 프렌드리스트 등 게이머들의 개인자료를 삭제한다는 의미가 아니며 정품 시디키를 입력하면 이전처럼 스팀의 모든 게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스팀의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는 넥슨 측은 “스팀의 베타테스트가 종료된 뒤 유료화를 진행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계속 밸브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히며 요금정책 등의 문제는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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