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의 1주 천하를 진압하고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이 다시 정상의 자리를 탈환했다.
지난 주 총판업체인 비엔티가 집계한 게임판매순위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배틀체스트가 6주째 1위를 유지하고 있던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을 밀어내면서 업계와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일반적으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제품이 2주 이상 정상의 자리를 탈환하지 못할 경우 시장점유율이 확연하게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 비엔티 관계자는 “워크래프트 3 오리지널의 경우에도 지난 3월 신학기 시작과 함께 판매량이 급격히 떨어졌던 전력이 있는 만큼 여름방학시즌이 막바지에 다다른 지금 워크래프트 3: 프로즌쓰론이 탈환한 정상의 자리가 안심할만한 상황이라고 단언하기엔 이르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게임판매순위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부분은 재판된 창세기전 3 합본이 출시한지 3주만에 3위까지 뛰어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 또한 시장에서 단종된 팰콘 4.0의 재판본 역시 14위까지 올라 침체된 PC패키지 시장에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다.
한편 PS2용 게임으로는 3D 로봇 액션게임인 ‘Z.O.E2: 더 세컨드 러너’가 7위에, ‘메탈 기어 솔리드 2: 서브스탠스’가 12위에 랭크되며 두 게임의 총 제작을 맡은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 비엔티 집계 8월 27일 종합 게임 판매순위
1위: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 - 손오공
2위: 스타크래프트:배틀체스트 - 한빛소프트
3위:
창세기전 3 합본 - 소프트맥스
4위: 워크래프트 3 - 한빛소프트
5위:
메탈슬러그 4 - 메가엔터프라이즈
6위: 롤러코스터 타이쿤
2 - 아타리 코리아
7위: (PS2)Z.O.E2:더 세컨드 러너
- 유니아나
8위: 보아 인 더 월드 - 한국후지쯔
9위:
카운터 스트라이크 - 한빛소프트
10위: (PS2)진삼국무쌍 3 - 코에이 코리아
11위:
데이 오브 디피트 - 메가엔터프라이즈
12위: (PS2)메탈 기어
솔리드 2: 서브스탠스 - 유니아나
13위: 레인보우 식스
3: 레이븐 실드 - 위자드소프트
14위: 팰콘 4.0 - 아타리 코리아
15위:
(PS2)카이도 배틀 - 메가엔터프라이즈
16위: 콜린 맥레이 랠리
3 - 아타리 코리아
17위: 챔피언쉽 매니저 4 - 사내스포츠
18위:
(PS2)스플린터 셀 - 코코캡콤
19위: 천년의 신화 2:화랑의
혼 - 위자드소프트
20위: 서풍의 광시곡 - 소프트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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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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