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주말을 달래줄만한 다양한 데모 게임이 8월 마지막 주에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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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 오브 듀티 |
먼저 소개할 게임은 29일 저녁 데모버전이 공개된 이후 해외 유수의 다운로드 사이트가 아비규환에 빠질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1인칭 액션게임 `콜 오브 듀티`가 있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미국의 공수부대, 영국의 코만도, 러시아의 백병전대가 등장하는 `콜 오브 듀티`에서는 전장 침투를 비롯해 구출, 수색 등 다양한 임무를 펼쳐나가게 된다. 메달 오브 아너를 제작한 2015의 핵심멤버들이 새롭게 개발사를 차려 만들어낸 하반기 최대 액션 기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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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만도스 3 |
두 번째는 게임메카 데모 등록 이후 만 하루만에 1,000여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또 다른 밀리터리 기대작 `코만도스 3`다. 코만도스는 2차 세계대전에서 특수훈련을 받은 요원인 그린베레와 스나이퍼, 수병, 공병, 스파이 그리고 뒤늦게 팀에 합류한 도둑까지, 이들을 조종해 나치의 음모를 막아낸다는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1편부터 게이머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코만도스 3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제작되었으며 이번 3편에서는 세밀한 그래픽과 함께 새로운 레벨의 게임플레이가 선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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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써로드 2 |
러시아의 개발사 나이발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에써로드 2` 역시 만만치 않은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는 작품. 에써로드 시리즈는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같은 판타지, 마법의 세계를 다룬 3D 판타지 시뮬레이션 장르로 자신이 직접 싸우는 것이 아니라 몬스터를 소환해 전투를 벌이며 판타지 세계를 누비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류의 게임이다. 전작의 경우 발매 6주만에 10만 카피를 돌파, 러시아 지역 최단기간 판매기록을 갈아 치우며 연일 신기록 행진을 거듭하는 러시아지역 대표 게임으로 E3, ECTS 등에 선보여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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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거 |
X박스용으로 먼저 출시돼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야거` PC용 데모는 독특한 게임구성 방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3D 액션 어드벤처와 공중전을 결합한 장르 복합적인 게임 야거는 매력적인 스토리라인과 긴장감 넘치는 캠페인을 담아내 PC에서도 적지 않은 사랑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X박스 3D액션 비행게임 `야거` PC용 데모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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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로드 4 |
턴기반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워로드 4`는 과거의 치밀했던 전략의 묘미를 살려준다는 점에서 게이머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워로드 4는 판타지 세계의 전장에서 영웅을 키워나가며 전투를 펼치는 게임으로 이번 시리즈에선 `스피드 택티컬 시스템`을 도입, 빠른 전투와 손쉬운 조작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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