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의 게임사업본부인 손노리가 독립법인으로 분리될 것으로 보인다.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코스닥 증권시장이 조회공시를 통해 요구한 ‘기업분할설의 사실여부’에 대해 “당사는 경영합리화 및 경쟁력 강화 등 중, 장기 경영계획의 일환으로 당사의 게임개발 사업부인 손노리를 분할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는 답변을 게재했다. |
이에 따라 8월 중순 소울리스 개발 잠정보류설(게임메카 8월 20일자 보도)과 함께 업계에 떠돌았던 손노리 분사는 “시기가 언제로 결정될 것이냐”는 의문만 남겨둔 셈이다.
손노리는 지난 2001년 11월 ‘화이트데이’ 출시 이후 자금난의 악화와 게임 부문별 사업확장성을 꾀한다는 목표로 플레너스(구 로커스홀딩스)에 합병된 바 있다. 이후 손노리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 출시와 함께 트릭스터와 몬스터 꾸루꾸루, 카툰 레이서 등의 온라인 게임을 개발, 계열사인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해 왔다.
손노리의 분사는 앞서 플레너스 측이 밝힌 것처럼 지속적인 투자로 인한 채산성 악화, 회수부담으로 인해 ‘경영합리화’를 목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손노리는 이원술 대표를 필두로 현 역삼동 사무실에서 둥지를 옮기게 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와 관련된 확정된 사안은 없는 상태다.
한편 지분관계와 일부 개발팀의 플레너스/넷마블 존속 여부 등 보다 구체적인 정보는 이후 플레너스 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 [숨신소] '압긍' 받은 밀실 살인 추리게임, 머메이드 마스크
- 숨바꼭질 화제작 ‘멧챠 카멜레온’, 신규 맵 그리스 추가
-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엔비디아, AI 합성 영상 판독하는 미디어용 서비스 공개
- [gamescom 26] CDPR, 위쳐 3 신규 확장팩 정보 공개한다
- 스타듀 밸리 속 아이템 만드는 공식 뜨개질 책 나온다
-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포켓몬 개발사의 패링 액션
- 정식 출시된 팰월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 됐다
- 마블 투혼, 어셈블의 쾌감 살린 4 대 4 대전격투
- PC와 모바일, 양측에서 엔씨 실적 이끄는 '리니지' IP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