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게임 단체인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협회(ESA)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연봉이 많은 사람이 연봉이 적은 사람보다 게임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성인 여성들도 의외로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게임 단체인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협회(ESA)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연봉이 많은 사람이 연봉이 적은 사람보다 게임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성인 여성들도 의외로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ESA은 18세 이상의 여성이 게임을 좋아하는 비율은 26%이며 게임에 푹 빠져있을 것으로 보이는 6~17세의 소년은 21%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18세 이상의 남성은 3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나 50세 이상의 연장자들도 17%에 이르고 있다. 6~17세의 소녀들은 12%로 ESA 측에서는 게임 인구가 다양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게임을 좋아하는 평균 연령은 29세로 1주간에 평균 6.5시간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재미있는 것은 연봉 5만 달러 이하인 사람들의 비율이 39%로 연봉 5만 달러 이상인 사람 41%보다 낮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연봉이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드러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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