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헐리우드 영화사의 러브콜, 블러드레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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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코는 오늘 자사의 호러 액션 게임인 ‘블러드레인’에 대한 판권을 볼 키노 영화사에 이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마제스코는 오늘 자사의 호러 액션 게임인 ‘블러드레인’에 대한 판권을 볼 키노 영화사에 이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모션픽처 작업의 선두주자로도 유명한 볼 키노는 독일계 유명 영화 제작사 중의 하나. 블러드레인 영화는 하우스 오브 데드, 트라이 세븐틴의 숀 윌리엄슨이 제작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며 현재 볼 키노 영화사는 크리스찬 슬레이터를 주연으로 내세운 ‘어둠 속에 나홀로’를 제작 중에 있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블러드레인은 영화 ‘블레이드’처럼 초자연적인 힘을 발휘하는 여자 흡혈귀를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3인칭 시점의 액션 게임. 마치 맥스페인을 떠올리는 듯한 감각적인 블릿 특수기, 피를 적셔 발동시키는 블러드리스트 스킬 등 화려한 액션이 펼쳐져 많은 게이머들의 호응을 받아온 작품이기도 하다.

볼 키노 영화사는 “계약이 원활하게 체결된다면 블러드레인은 2004년부터 3천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영화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게임 `블러드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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