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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의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서비스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일본에서의 온라인게임 비즈니스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겅호 측은 현재 라그나로크를 운영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게임에 대한 상황과 비전을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우선적으로 시스템과 운영, 해킹, 커뮤니티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시스템 성능과 부하, 서버의 증설 비용, 운용 등의 어려움에 대해 설명했다. |
또한 관리 시스템의 문제, 시스템의 보수 등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문제이며 특히 증가하는 사용자에 비례한 서버 증설은 상당히 고민되는 부분으로 서버 증설은 투자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라고 발표했다.
또한 해킹의 문제, 패스워드 보안, 오토마우스, 자동 프로그램 등에 시달리고 있으며 모든 정보를 공개하지 못하는 것도 이를 악용하는 유저들이 대폭 증가하기 때문에 섣부른 정보 공개도 하지 말아야한다고 전했다.
겅호 측에서는 커뮤니티가 게시판을 통해 주로 이뤄지지만 유저들끼리의 충돌이 자주 일어나고 그것을 이용해 선동하는 유저까지 생겨난다고 토로하면서 허위정보 유포 등과 함께 커뮤니티가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져 오는 부분도 있다고 전했다. 게다가 유저의 불만이라는 것은 초창기 서비스에 대한 것에서 시작해서 결국에는 행정적인 요인으로 흐르게 되는 것 같다고 충고했다.
마지막으로 발표한 온라인게임 사업에서 주의할 점은, 끊임없이 돌아가는 러닝 시스템을 구축해 365일 24시간 운영 체제를 만들어야 하는 것과 서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버퀘스트의 차기작이나 울티마 10, 타뷸라라사에서 채용할 예정인 프라이빗 에리어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발표했다. 프라이빗 에리어는 퀘스트 등으로 서버 내에서 특정한 위치를 별도의 공간으로 확보하는 것으로 서버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베타테스트와 클로즈 베타테스트의 정보도 중요하지만 기간을 설정하기 힘들고 예상을 벗어나면 전체 계획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했으며 개인적인 유저 정보를 얻어야하는 것과 해킹, 아이템 현금 거래, 심한 중독증상 등에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겅호의 세미나 발표는 일본의 많은 온라인게임 업체들이 관심을 모았으며 현재 라그나로크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겅호의 의견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일본에서의 온라인게임 서비스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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