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페인 2, “국내 출시될까?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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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보가 공개되며 세계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액션 기대작 ‘맥스페인 2’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까?

다양한 정보가 공개되며 세계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액션 기대작 ‘맥스페인 2’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까?

국내 게이머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맥스페인 2를 비롯, 그랜드 씨프트 오토 3 등 해외 유명 대작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락스타 게임즈는 이들 게임에 대한 국내 유통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락스타 게임즈와 판권협상을 벌이고 있는 국내 유통사는 과거부터 다양한 게임을 유통해온 △사로, 락스타 측은 국내의 불법복제문제와 이로 인한 판매량 저조의 이유를 들어 판권계약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 2001년 9월 29일 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국내 발매된 맥스페인 원작의 경우에도 와레즈를 통해 게임이 급속도로 유포되어 판매량에 큰 손실을 입은 바 있다.

이처럼 이스 6를 비롯한 다양한 대작의 국내발매 가능성이 점차 희박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게이머들은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다. 게이머들은 국내 발매를 염원하는 한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한켠에서는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냉소적인 표현과 함께 자업자득의 결과를 인정하기도.

전문가들은 “게임시장이라는 파이를 키우자는 의미에서 국내 유통사들이 선뜻 불법복제의 우려가 큰 타이틀을 출시하기엔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에 지사가 따로 설립된 해외 유통사들의 작품을 제외하고는 국내에 미출시되는 게임의 숫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맥스페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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