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벤디 유니버셜은 PS2와 X박스용으로 개발 중이던 ‘반지의 제왕: 아이젠가드의 반역’의 발매를 취소했다.
비벤디 유니버셜은 PS2와 X박스용으로 개발 중이던 ‘반지의 제왕: 아이젠가드의 반역’의 발매를 취소했다.
블랙 라벨즈 산하의 서리얼 소프트웨어가 제작했던 ‘반지의 제왕: 아이젠가드의 반역’은 톨킨의 유명 캐릭터를 직접 조종하여 중간계의 대규모 전투를 만끽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이전에 출시했던 ‘반지의 제왕: 반지의 원정대’ 후속편 성격으로 발매될 계획이었다. 비벤디 측은 “이 작품이 제작사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반지의 제왕 팬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만한 퀄리티가 나오지 않아 발매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비벤디 유니버셜은 “그러나 J.R.R 톨킨의 프랜차이즈를 이용한 다양한 반지의 제왕 게임이 계속 제작되고 있으며 액션 어드벤처 게임인 ‘호빗’과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게임 ‘반지의 전쟁’은 예정대로 11월에, 온라인 게임인 ‘미들 어스 온라인’은 2004년에 발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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