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엠파이어스 한국 특별판 데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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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엔터프라이즈는 액티비전이 현재 제작 중이며 11월 초 출시 예정인 ‘엠파이어스: 돈 오브 더 모던 월드‘의 한글판 싱글 및 멀티 데모를 이번 주말쯤 공개할 예정이라고 16일 발표했다.

메가엔터프라이즈는 액티비전이 현재 제작 중이며 11월 초 출시 예정인 ‘엠파이어스: 돈 오브 더 모던 월드(이하 Empires : DMW)’의 한글판 싱글 및 멀티 데모를 이번 주말쯤 공개할 예정이라고 16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싱글 및 멀티 데모는 ‘한국’ 문명을 위주로 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멀티 플레이의 경우 한국 내에서만 가능한 특별 버전이다.

특별한 지역에서만 플레이 가능한 멀티 데모가 공개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메가 엔터프라이즈의 노시흥 대리는 “이번 특별 데모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이 시작될 것”이라 밝혔다.

11월 초 한글화 출시 예정인“`Empires : DMW`는 RTS  유명 개발자인 ‘릭 굿맨’의 블록버스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한국, 중국, 잉글랜드, 미국, 러시아, 프랑스, 독일 등 7개의 문명을 1,000년 동안  직접 조정할 수 있으며, 각 문명마다 개별적이고 특징적인 유니트, 군사 경제 능력, 건물, 기밀 과제, 원더 등이 등장하는 등 직접 각 문명들의 역사와 대변혁 시기를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전략 시뮬레이션 게이머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mpires : DMW`는 각 문명마다 기본 시나리오와 추가로 다운로드 가능한 시나리오 로 이루어진 ‘시나리오 모드’와 한국의 임진왜란을 비롯한 3개의 ‘캠페인 모드’를 싱글플레이로 즐길 수 있으며 멀티플레이도 “게임스파이” 사이트나 TCP/IP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이순신’장군을 비롯해 화랑, 기함, 조선장창, 거북선 등의 특징적인 유니트들이 등장하며 ‘이순신 장군 캠페인 모드’에는 선조, 논개, 유성룡, 김시민, 곽재우, 휴정대사 등이 등장하여 임진왜란 당시 격렬했던 전장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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