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한국게임산업개발원, 18개 업체로 공동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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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18개 게임업체가 한국공동관으로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18개 게임업체가 한국공동관으로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한국 공동관은 일본에 온라인게임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온라인게임 업체 11개를 중심으로 아케이드 게임 1개 업체, 모바일게임 3개 업체, PC게임 1개업체, 게임 주변기기 2개 업체가 참여해 운영된다.

현재 한국공동관은 다양한 이벤트와 현지 도우미를 내세워 각국의 바이어들 맞을 준비를 마쳤으며 B2B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18개 참가업체와 코에이, 엔터브레인, 남코 등 일본 주요 개발사 및 바이어, 다이와 SMBC 등 투자자 약 100여명이 양국의 게임산업교류협력 및 국산게임투자, 한국업체의 일본 진출 기회 제공을 위한 한일 게임산업 교류회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공동관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정영수 원장은 “세계적인 메이저 게임사들과 경쟁 속에서 한국게임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산게임의 일본진출이 가속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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