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중국에서 상용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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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18일 정오부터 대만, 홍콩에서 온라인게임 ‘위드’의 유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18일 정오부터 대만, 홍콩에서 온라인게임 ‘위드’의 유료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는 대만의 게임 퍼블리셔인 우날리스사가 맡게 되며 한빛소프트는 로열티 30%를 받게 된다.

위드는 지난 7월부터 실시한 오픈 베타테스트에서 회원수가 35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평균 동시접속자수도 2만명선을 꾸준히 유지하는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한빛소프트 측이 전했다.

우날리스사는 유료서비스의 시작과 함께 1만 NTD(대만달러), 위드 6개월 무료이용권 등을 내건 이벤트를 비롯, TV CF를 제작해 방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대만, 홍콩 지역 모든 야후 메신저 사용자들의 메신저 창에 위드의 캐릭터 이미지가 삽입될 예정이어서 인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날리스사는 1976년 설립된 대만 최고의 소프트웨어 및 게임 퍼블리셔로 온라인, PC,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으며 미국 블리자드의 대만 지역 파트너로 잘 알려진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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