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로스 유저, 수재민 돕기에 나섰다

/ 2
이매직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세피로스(www.sephiroth.co.kr)가 오는 22일부터 25일 정오까지 게임을 통한 수해복구 성금을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이매직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세피로스(www.sephiroth.co.kr)가 오는 22일부터 25일 정오까지 게임을 통한 수해복구 성금을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사상 최악의 태풍 매미의 피해를 입은 수재민 돕기에 세피로스가 유저와 함께 나선다는 것.

세피로스 유저들과 함께하는 모금 마련 행사는 세피로스를 즐기는 유저가 세피로스 화폐인 레니나 원재료 아이템을 모아 NPC에게 지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렇게 해서 모인 게임상의 기금을 이매직이 일정비율로 환산해 현금화, 회원명의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상에서 100만 레니를 돌파하는 순간 성금을 낸 유저에게는 아이템을 부여하는 인센티브도 제공돼 고객 참여도 제고에 힘쓰게 된다.

이매직 양재헌 대표이사는 "이매직 임직원과 세피로스 유저들이 수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치유하고 싶다"면서 "게임이라는 커뮤니티를 통해 적극적인 모금 캠페인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게임 세피로스는 지난 8월 27일 정식 상용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매직 측에서는 현재 1만명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