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디지털산업전으로 게임도시 초석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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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지털엔터테인먼트산업전’이 3번째 행사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총 7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200여명에 달하는 해외바이어들이 사전관람을 신청하는 등 국제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면모가 돋보일 전망이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지털엔터테인먼트산업전(이하 DENPO)’이 3번째 행사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총 7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200여명에 달하는 해외바이어들이 사전관람을 신청하는 등 국제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면모가 돋보일 전망이다.

제 3회째를 맞는 DENPO에는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권의 바이어들의 한국 게임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 한국의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을 구매하고자 약 200여명의 해외바이어들이 사전 관람신청을 마친 상태다. 여기에는 한국게임의 전략시장인 중국의 China Telecom, CNC HQ, CellStar, 청화동방, CCID 등 메이저기업 뿐만 아니라, 일본의 3대 IT기업 IODATA, SANYO 도 포함되어 있다고. 국내에서는 적당한 마켓 채널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전국의 중소게임 업체 43개사가 참가해 수출 활로 개척에 나선다.  

주최 측은 “해외 판로를 개척해 놓은 국내 메이저기업보다 우수한 중소 게임개발 업체에게 국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게임 퍼블리싱 업체들에게는 좋은 게임 소스를 구입할 수 있는 전문적인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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