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문’ 이번엔 중국으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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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지스텍은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천상의 문’을 중국으로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지스텍은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천상의 문’을 중국으로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스텍은 중국의 진위티엔리(金玉天立) 소프트웨어와 계약금 70만 달러에 총매출액의 30%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천상의 문’의 해외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경 중국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천상의 문’은 지난 7월 일본을 시작으로 싱가폴, 말레이시아에 이어 4번째 게임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지스텍의 이윤석 이사는 “리니지 2의 아성에 도전하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정 소수를 위한 온라인게임이 아닌, 누구나 즐겨할 수 있는 게임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지스텍은 10월 2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전국 로드쇼를 지난 22일부터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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