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신서버에서 공짜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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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지난 23일 자사의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에 새로운 멀티서버 ‘봉황’을 오픈하고 업그레이드 된 클라이언트를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넥슨은 지난 23일 자사의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에 새로운 멀티서버 ‘봉황’을 오픈하고 업그레이드 된 클라이언트를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신설된 11번째 멀티 서버 ‘봉황’에서 선보이는 ‘바람의 나라’는 서비스 7주년을 맞아 개발팀이 오랜 기간동안 심혈을 기울인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게임그래픽과 인터페이스의 향상이 이루어졌다. ‘바람의 나라’ 신(新) 버전은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2월 1일을 기준으로 캐릭터를 레벨 99 이상으로 키운 게이머들에게는 상용화 이후 계정을 1개월간 무료 연장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넥슨은 설명했다.

넥슨의 정상원 사장은 “정식서비스를 시작한지 7년이 지나도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준 유저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바람의 나라’ 신 서버와 새 버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대에 발맞춰 끊임없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해 세대를 아우르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람의 나라’ 새 버전은 12월 겨울방학을 기점으로 전 서버에 업데이트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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