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끔찍한 살인사건으로 1억달러 소송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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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게임인 ‘그랜드 씨프트 오토(이하 GTA)`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두 명의 소년이 사격장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을 저지르면서 제작사인 락스타게임즈가 1억 달러의 소송에 휘말릴 위기에 처했다.

액션게임인 ‘그랜드 씨프트 오토(이하 GTA)`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두 명의 소년이 사격장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을 저지르면서 제작사인 락스타게임즈가 1억 달러의 소송에 휘말릴 위기에 처했다.

마이애미의 플로리다 법률 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6월 25일 미국에서 16세와 13세의 형제가 22 구경 라이플로 45세의 남성과 19세의 여성을 살해한 뒤 GTA의 영향을 받았다는 말과 함께 범죄사실을 자백했으며 희생자의 가족이 이와 관련한 사건으로, 게임제작사 측에 1억 달러에 달하는 배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잭 톰슨 변호사는 “GTA에 관련된 사건과 악영향에 대한 보고는 수백건 이상 받아왔다”며 “청소년이나 어린이들에게 GTA처럼 끔찍한 영향을 미치는 게임을 계속 판매하려 한다면 집단소송을 걸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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