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중학생 47% “게임하려고 인터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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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게임포탈 로플넷(www.rople.net)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중학생 1천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게임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7%에 달하는 인원이 ‘게임을 위해 인터넷을 이용한다’는 응답을 얻었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 게임포탈 로플넷(www.rople.net)이 강남구에 거주하는 중학생 1천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게임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7%에 달하는 인원이 게임을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 뒤를 이어 17%에 달하는 인원이 ‘음악과 영화를 즐기기 위해’라고 대답했으며 ‘이메일’, ‘커뮤니티/메신저 이용’이 각각 11%, 10%로 3위를 차지했다. 설문에 응한 중학생 중 게임을 선호하는 성비율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2배가량 높았으며 반대로 여학생의 경우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이용하는 비율이 남학생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을 선택한 중학생 중 좋아하는 게임 종류에 대한 설문에는 33%가 MMORPG를, 25%가 웹보드게임을, 18%가 플래쉬로 제작한 미니게임을 즐긴다고 응답했으며, 향후 온라인게임이 지향해나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는 30%에 달하는 인원이 ‘단순하고 재밌는 게임’, ‘예쁜 아바타 캐릭터 개발’ 등을 선택했다.

한편 로플넷은 이와 같은 설문결과를 토대로 향후 게임개발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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