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GS] 바이오하자드4 발매일 "깜깜무소식"</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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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에 현재 게임큐브 용으로 개발 중인 바이오 하자드 4의 새로운 동영상이 공개됐다. 하지만 동영상을 공개한 캡콤은 아직도 바이오 하자드 4의 발매일을 200X라고 표시하고 있어 바이오 하자드의 최신작을 기다리는 팬들을 애타게 만들고 있다.

TGS에 현재 게임큐브 용으로 개발 중인 바이오 하자드 4의 새로운 동영상이 공개됐다. 하지만 동영상을 공개한 캡콤은 아직도 바이오 하자드 4의 발매일을 200X라고 표시하고 있어 바이오 하자드의 최신작을 기다리는 팬들을 애타게 만들고 있다.

캡콤 관계자들은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바이오하자드 4는 2003년에는 출시하지 않을 것이며 적어도 2004년 내 팬들에게 작품을 선보인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으나, E3 때부터 200X라는 발매일을 고수하고 있어 2005년까지 해를 넘기게 될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 역시 지난 E3쇼에서 공개했던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아 아직도 팬들은 게임에 대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일본에서 영상을 감상한 현지 언론기자들은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으로 볼 때 개발스탭은 바이오 하자드 재미의 근원인 공포감을 최대한 살려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으며 전작 시리즈와는 다르게 풀폴리곤으로 제작돼 연출이나 분위기면에서 많은 발전을 보일 것이라는 평을 내리고 있다.

바이오 하자드 4는 바이오 하자드 코드: 베로니카로부터 일주일 후의 타임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공은 2편의 주인공인 리온 캐네디로 쉐리버킨이 납치된 것을 알고 프랑스로 향하고 바이러스의 근원지인 엄브렐러 사가 주 무대가 되고 있다.

정리: 윤주홍 기자 /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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