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30일 자사가 유통하는 PC게임 및 디지털 컨텐츠 사업과 관련한 스트리밍 시스템 분야를 데이콤멀티미디어인터넷과의 공동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기로 제휴했다고 밝혔다.
손오공은 30일 자사가 유통하는 PC게임 및 디지털 컨텐츠 사업과 관련한 스트리밍 시스템 분야를 데이콤멀티미디어인터넷과의 공동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기로 제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손오공은 오는 10월 중 자사가 유통 중인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게임 ‘홈월드 2’의 한글패치를 데이콤의 ‘CHOL심파일’ 시스템에서 정품사용자에게만 스트리밍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손오공과 데이콤은 향후 상호 컨텐츠 전환 서비스를 비롯, 컨텐츠 다운로드 서비스, 이벤트 공동 프로모션 등 양사의 컨텐츠를 공유하고 서비스하는 데에 합의했다.
손오공은 “이번 업무제휴협약은 ‘홈월드 2’ 국내 유통을 계기로 발생했던 ‘와레즈 비사용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정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만 관련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정품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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