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코리아의 인기 액션게임 ‘진 삼국무쌍 3 맹장전(이하 맹장전)’이 10월 30일에 발매된다.
지난 9월 25일에 일본에서 발매된 맹장전은 장수마다 준비된 시나리오를 선택해 플레이하는 ‘외전 모드’와 짧은 시나리오를 계속해서 클리어해 가는 ‘수라 모드’ 등 전작에 없었던 새로운 모드들이 다수 추가되었고, 가게에서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건국전’과 ‘방어전’ 요소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볼륨 면에서도 크게 파워 업한 작품.
전작인 진 삼국무쌍 2의 맹장전이 일본판 발매 후 4달이 지나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된 것에 비해 이번 진 삼국무쌍 3 맹장전은 불과 한 달밖에 차이나지 않아 전작보다 국내에서 더욱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진 삼국무쌍 3 맹장전은 진 삼국무쌍 3 타이틀이 있으면 더욱 플레이의 폭이 넓어지는 확장팩 격의 타이틀이지만, 단독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어 독립된 게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코에이코리아는 10월 30일에 진 삼국무쌍 3 맹장전의 발매와 함께 진 삼국무쌍 3와 진 삼국무쌍 3 맹장전을 하나로 묶은 ‘진 삼국무쌍 3 프리미엄 패키지’를 발매한다. 코에이코리아의 관계자는 이번 프리미엄 패키지 발매에 대해 “이전에 진 삼국무쌍 2 맹장전을 발매했을 때 진 삼국무쌍 2의 주문량이 늘어났다”면서 “유저들이 따로 진 삼국무쌍 3를 찾는 수고를 덜고 두 제품의 데이터를 연동해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 삼국무쌍 3 맹장전과 프리미엄 패키지는 모두 한글음성 더빙과 자막을 지원하며 가격은 각각 38,000원과 9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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