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2, 상용화 직후에도 동접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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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온라인게임 리니지 2를 상용화 한 뒤 하루가 지나면서 동시접속자수가 상용화 이전과 엇비슷한 것으로 나타나자 신서버 추가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게임 리니지 2의 상용화 전환 후 하루가 지나면서 동시접속자수가 오픈 베타 테스트 때와 엇비슷한 것으로 나타나자 신서버 추가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리니지 2는 상용화 당일 11~2시 사이에는 약 3만 여명의 동시접속자 분포를 보였고 최대 동시접속자가 몰리는 밤 11~1시 사이에는 여전히 오픈 베타 테스트 당시와 비슷한 양상의 서버 혼잡도를 보였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정확한 데이터는 집계중이나 오픈 베타 테스트 때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당장이라도 서버를 추가해야 하나 여건상 9일 서버 4대를 추가하고 게이머들의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픈 베타테스트 당시 리니지 2는 최대 동시접속자 9만 5천여 명을 기록했었다. 엔씨소프트는 상용화 직후 초기 동시접속자수 7만여 명을 예상했었으며 동시에 서버접속 문제 등도 해결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한편 리니지 2 상용서비스를 신청한 한 게이머는 “상용화 이후에도 오픈 베타 테스트 때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적어도 접속자수가 감소해 랙과 접속이 용이할 줄 알았으나 예상과 달리 크게 변한 것이 없다”며 “상용화 이후 개인 접속자는 줄어든 것 같으나 PC방에 이용자들은 더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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